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으로 구성 된 전문 강사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부문 대한민국 최고 스타교수, 한국응급처치교육원 노신규 대표의 직강으로 수준 높은
CPR (EFR) 강의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국제 EFR 응급처치 자격증 코스는 전세계 183국에서 인증, 통용되는 국제라이센스이며, 지난 50여년간의
기술 개발과 다양한 훈련 매뉴얼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FR코스는 성인과 어린이 그리고 유아를 위한 CPR과 응급처치 스킬들
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동제세동기(AED) 훈련에 대한 교육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호주 사무국에서 발급됩니다.

Emergency First Response Secondary Care (First Aid)에서는 응급 구조대 (Emergency Medical Service, EMS)의 도착이 지연되거나 구조대가 출동할 수 없는 경우에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지도한다. 이 교육과정은 또한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상태의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당신은 또한 환자의 생명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을 줄이는 동시에 안심시키고, 통증을 경감시키면서 추가적인 피해의 위험을 줄이는 방식으로 처치 사이클을 적용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Emergency First Response Primary Care (CPR)에서는 당신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절차 및 기술을 지도한다. 이 교육과정에서 당신은 정상적으로 호흡하지 않고, 심장박동이 없으며, 척추 부상이 있거나, 쇼크 상태 또는 심각한 출혈이 있을 수 있는 환자를 돕는 9가지 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처치 사이클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 가장 심각한 응급상황에 직면해서도 모든 가능한 생존의 기회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게 될 것이다.

Emergency First Response CPR & AED 교육과정은 심장과 관련된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에 대해서만 다룬다. 이 교육과정은 세가지 주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지 요건에 기초해 강사는 이들 주제와 관련 기술을 일부 또는 전부를 배우게 할 수 있다. 첫째 주제는 CPR - 심폐소생술이다. CPR은 정상적인 심장박동이 없을 때에도 두뇌와 중요 기관에 산소를 제공한다. 둘째 주제는 AED 사용법이다. AED는 자동 외부 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의미한다. AED는 비정상 및 비효율적인 심장박동을 교정한다. 세계 일부 지역에서는 질식 환자를 돕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