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급처치교육원은 국민 모두가 응급상황 대응력을 배양하여 응급환자를 발견 시 바르고 효과적인 처치를함으로서 환자의 회복을 돕고, 악화를 저지하는 술기 교육활동에 설립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 지지 않아 심정지 소생비율이 후진국 수준인 4.4%로 지극히 낮아서 한 해 동안 심정지 사망자가 무려 30,000명에 달하는 심각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처한 상황을 접할 경우, 즉각적이고 정확한 행동과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대 국민 계몽과 교육활동을 목적으로 한다.